GA4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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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4 Source, Medium, Campaign은 무엇이 다를까?

GA4의 Source, Medium, Campaign이 각각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보고, 사용자가 어디에서 어떤 방식과 캠페인을 통해 들어왔는지 초보자도 쉽게 설명합니다.

작성일 : 2026-09-02

앞 글에서는 GA4 유입 경로가 무엇인지 알아봤습니다.

쉽게 말하면:

유입 경로
= 사용자가 어디를 통해 들어왔는가?

였습니다.

이번에는 GA4에서 유입을 이해할 때 가장 자주 만나는 세 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 Source
  • Medium
  • Campaign

처음 보면 비슷해 보여 헷갈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질문으로 바꾸면 어렵지 않습니다.

Source
= 어디에서 왔는가?

Medium
= 어떤 방식으로 왔는가?

Campaign
= 어떤 마케팅 활동을 통해 왔는가?

이번 글에서는 이 세 가지가 무엇이 다른지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1. Source란 무엇일까?

Source는 쉽게 말하면 사용자가 어디에서 왔는지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Google 검색을 통해 웹사이트에 들어왔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Google
↓
웹사이트 방문

이 경우 Source에는 google 같은 값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른 예도 있습니다.

  • naver
  • facebook
  • instagram
  • newsletter

처럼 사용자를 보내준 곳이나 출처를 구분하는 데 사용됩니다.

쉽게 기억하면:

Source
= 어디에서 왔나?

입니다.


2. Medium은 무엇일까?

Medium은 사용자가 어떤 방식으로 들어왔는지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같은 Google에서 들어왔더라도 방법은 다를 수 있습니다.

Google 자연 검색으로 들어올 수도 있고:

Google 광고

를 클릭해서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이때 Source는 둘 다 Google과 관련될 수 있지만, Medium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

자연 검색
→ organic

광고
→ cpc 같은 값

쉽게 기억하면:

Medium
= 어떤 방식으로 왔나?

입니다.


3. Source와 Medium은 왜 같이 봐야 할까?

Source만 보면 사용자가 어디에서 왔는지는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방식으로 들어왔는지는 충분히 알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Source = google

만 보면 Google에서 왔다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 검색 결과를 눌렀는가?
  • 광고를 눌렀는가?

를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Medium까지 함께 보면 더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

Source = google
Medium = organic

이라면 Google 자연 검색 유입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Source = google
Medium = cpc

라면 유료 클릭 방식의 유입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Source와 Medium은 함께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4. Source / Medium은 무엇일까?

GA4에서는 Source / Medium처럼 두 값을 한 번에 보여주는 항목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google / organic

이라면:

google
= 어디에서 왔는가?

organic
= 어떤 방식으로 왔는가?

를 한 줄에서 보여주는 것입니다.

다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newsletter / email

이라면 뉴스레터를 통해 이메일 방식으로 들어온 유입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즉:

Source / Medium
= 어디에서 / 어떤 방식으로 왔는가

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5. Campaign은 무엇일까?

Campaign은 쉽게 말하면 어떤 마케팅 활동을 통해 들어왔는지를 구분하는 이름입니다.

예를 들어 쇼핑몰에서 여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여름 할인 캠페인
↓
Email 발송
↓
웹사이트 방문

이때:

Source = newsletter
Medium = email
Campaign = summer_sale

처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쉽게 기억하면:

Campaign
= 어떤 마케팅 활동이었나?

입니다.


6. 같은 Source와 Medium이라도 Campaign은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매달 이메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7월에는:

Source = newsletter
Medium = email
Campaign = july_sale

8월에는:

Source = newsletter
Medium = email
Campaign = august_sale

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Source와 Medium은 같지만 Campaign이 다릅니다.

그래서 Campaign을 사용하면:

같은 이메일 유입 중에서도
어떤 캠페인이 방문을 만들었는가?

를 구분하기 쉬워집니다.


7. 세 가지를 한 번에 보면 더 쉽다

Source, Medium, Campaign을 한 번에 보면 관계를 이해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Source = google
Medium = cpc
Campaign = summer_sale

이라고 생각해보겠습니다.

질문으로 바꾸면:

어디에서 왔나?
→ Google

어떤 방식으로 왔나?
→ 유료 클릭

어떤 캠페인이었나?
→ 여름 할인

입니다.

즉:

Source
→ 출처

Medium
→ 유입 방식

Campaign
→ 마케팅 활동

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8. 자연 검색에는 Campaign이 없을 수도 있다

모든 유입에 Campaign 값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Google 자연 검색 결과를 통해 들어왔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Google 자연 검색
↓
웹사이트 방문

이 경우:

Source = google
Medium = organic

같은 정보는 확인할 수 있지만, 별도로 설정한 마케팅 Campaign이 없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Campaign 값이 없음
= 측정 오류

라고 바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어떤 방식의 유입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9. 광고나 이메일에서는 Campaign이 중요할 수 있다

반대로 직접 운영하는 마케팅 활동에서는 Campaign 값을 잘 구분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한 달 동안 여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 신규 회원 캠페인
  • 여름 할인 캠페인
  • 재구매 캠페인

모든 링크를 똑같이 기록하면 어떤 활동이 성과를 만들었는지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Campaign을 나누면:

  • 어떤 캠페인이 방문을 만들었나?
  • 어떤 캠페인이 구매로 이어졌나?

를 비교하기 쉬워집니다.

이 부분은 뒤에서 UTM을 배울 때 다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0. Source와 Medium 이름은 일관되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

직접 UTM을 만들 때는 Source와 Medium 값을 직접 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 같은 의미를 여러 이름으로 만들면 데이터가 나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을 다음처럼 제각각 입력했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 email
  • Email
  • e-mail
  • newsletter

의도는 비슷해도 GA4에서는 서로 다른 값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실제로 하나의 유입을 여러 줄로 나눠 보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UTM을 사용할 때는 이름을 미리 정하고 일관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UTM 이름을 어떻게 정할지는 뒤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1. 대문자와 소문자도 주의하자

Source, Medium, Campaign 값을 직접 입력할 때는 대문자와 소문자도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

처럼 입력하면 같은 의미로 사용했더라도 데이터가 나뉘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무에서는 보통:

facebook
email
summer_sale

처럼 정한 규칙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특정 이름 하나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같은 의미는 같은 방식으로 계속 기록하는 것입니다.


12. Source, Medium, Campaign은 UTM과 어떤 관계일까?

뒤에서 배울 UTM과도 연결됩니다.

대표적인 UTM 값은:

  • utm_source
  • utm_medium
  • utm_campaign

입니다.

쉽게 연결하면:

utm_source
→ Source와 관련된 정보

utm_medium
→ Medium과 관련된 정보

utm_campaign
→ Campaign과 관련된 정보

입니다.

예를 들어 링크에:

utm_source=newsletter
utm_medium=email
utm_campaign=summer_sale

처럼 값을 붙이면 GA4에서 해당 마케팅 유입을 구분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UTM 작성 방법까지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뒤에서 하나씩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3. GA4에서는 사용자 기준과 세션 기준 이름이 다를 수 있다

앞에서 사용자와 세션의 차이를 배웠습니다.

유입에서도 이 차이가 있습니다.

GA4에서는 예를 들어:

  • First user source
  • First user medium
  • First user campaign

같은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처음 이 사용자를 데려온 유입을 보는 데 사용됩니다.

반면:

  • Session source
  • Session medium
  • Session campaign

같은 항목은 이번 세션의 유입을 보는 데 사용됩니다.

지금은 이름을 모두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 이 사람을 데려온 곳
vs
이번 방문을 만든 곳

이 두 질문이 다르다는 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14. Source, Medium, Campaign만 보고 성과를 판단하지 말자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데이터가 있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Source / Medium사용자구매
google / organic5,000명180건
newsletter / email1,500명150건
google / cpc3,000명220건

이 숫자만 보고 하나의 유입이 무조건 가장 좋다고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광고에는 비용이 들어갔을 수 있고, 이메일은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했을 수도 있습니다.

캠페인 목적도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디에서 왔는가?
→ 어떤 방식으로 왔는가?
→ 어떤 캠페인이었는가?
→ 들어온 뒤 무엇을 했는가?

까지 연결해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15. 값이 이상하게 보이면 설정도 확인하자

어느 날 Source나 Medium 값이 평소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 facebook
  • Facebook
  • fb

처럼 비슷한 값이 여러 개 생겼다면 UTM 작성 규칙이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또 예상했던 Campaign 값이 보이지 않는다면:

  • 링크에 UTM이 제대로 붙었는지
  • 자동 태그를 사용하고 있는지
  • 실제 클릭한 URL이 어떻게 전달되었는지
  • 중간 리디렉션에서 정보가 사라지지 않았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숫자가 이상하다고 바로 사용자 행동 문제라고 판단하지 말고, 측정 설정도 함께 확인하는 습관이 좋습니다.


16. Source, Medium, Campaign을 볼 때 자주 하는 실수

Source와 Medium을 같은 것으로 생각한다

Source는 어디에서 왔는지, Medium은 어떤 방식으로 왔는지를 나타냅니다.

Campaign은 모든 유입에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연 검색처럼 별도의 마케팅 캠페인 값이 없을 수 있습니다.

같은 의미를 여러 이름으로 작성한다

값이 여러 줄로 나뉘어 분석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대문자와 소문자를 섞어 사용한다

의도는 같아도 값이 나뉘어 보일 수 있습니다.

Source / Medium만 보고 좋은 유입을 결정한다

실제 행동과 목표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First user와 Session 항목을 같은 것으로 생각한다

처음 사용자를 데려온 유입과 이번 세션을 만든 유입은 다른 질문입니다.

UTM 값을 생각 없이 매번 새로 만든다

일관된 규칙이 없으면 나중에 데이터가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17. GA4 Source, Medium, Campaign을 볼 때 확인할 7가지

  1. Source가 어디에서 왔는지를 나타낸다는 것을 이해했는가?
  2. Medium이 어떤 방식으로 왔는지를 나타낸다는 것을 이해했는가?
  3. Campaign이 어떤 마케팅 활동인지 구분하는 값임을 이해했는가?
  4. Source와 Medium을 함께 보고 있는가?
  5. 같은 의미의 값을 일관된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는가?
  6. First user와 Session 기준을 혼동하지 않는가?
  7. 유입 이후 실제 행동과 목표도 함께 보고 있는가?

18. GA4 Source, Medium, Campaign을 다시 정리하면

개념쉽게 이해하면
Source어디에서 왔는가?google
Medium어떤 방식으로 왔는가?organic
Campaign어떤 마케팅 활동인가?summer_sale
Source / Medium어디에서 / 어떤 방식으로 왔는가?google / organic
First user처음 사용자를 데려온 유입처음 발견한 경로
Session이번 방문을 만든 유입현재 세션의 경로

가장 쉽게 기억하면:

Source
= 어디서?

Medium
= 어떻게?

Campaign
= 어떤 마케팅 활동?

입니다.


19. 정리

이번 글에서는 GA4의 Source, Medium, Campaign 차이를 알아봤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세 가지 질문입니다.

Source
→ 어디에서 왔는가?

Medium
→ 어떤 방식으로 왔는가?

Campaign
→ 어떤 마케팅 활동을 통해 왔는가?

예를 들어:

Source = newsletter
Medium = email
Campaign = summer_sale

이라면:

뉴스레터에서
→ 이메일 방식으로
→ 여름 할인 캠페인을 통해 들어왔다

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름을 아는 것만으로 끝내지 마세요.

유입 정보 확인
↓
사용자와 세션 확인
↓
이후 행동 확인
↓
구매나 상담 같은 실제 목표 확인

까지 연결해서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GA4가 여러 Source와 Medium을 묶어서 보여주는 기본 채널 그룹(Default Channel Group)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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