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Ads 데이터 보관 정책 변경
2026년 6월 1일부터 Google Ads의 시간별, 일별, 주별 데이터는 최근 37개월까지만 제공됩니다. 광고 운영자가 확인해야 할 변경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작성일 2026-07-04
이 글에서 알 수 있는 것
- 일별, 주별 같은 세부 보고 데이터는 최근 37개월까지만 제공됩니다.
- 월별, 분기별, 연도별 데이터는 최대 11년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장기 리포트는 월별 기준으로 별도 저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Google Ads는 2026년 6월 1일부터 새로운 데이터 보관 정책을 적용합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과거 광고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는 기간이 데이터 단위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시간별, 일별, 주별처럼 세부적으로 나뉜 보고 데이터는 최근 37개월까지만 제공됩니다. 반면 월별, 분기별, 연도별 데이터는 최대 11년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6월 1일부터 Google Ads에서 제공하는 과거 데이터 보관 기준은 다음과 같이 변경됩니다.
| 데이터 단위 | 보관 기간 |
|---|---|
| 시간별 데이터 | 최근 37개월 |
| 일별 데이터 | 최근 37개월 |
| 주별 데이터 | 최근 37개월 |
| 월별 데이터 | 최대 11년 |
| 분기별 데이터 | 최대 11년 |
| 연도별 데이터 | 최대 11년 |
| 도달 및 빈도 관련 지표 | 3년 |
즉, 3년이 넘은 과거 데이터를 일별로 자세히 분석하는 것은 어려워지고, 오래된 데이터는 월별, 분기별, 연도별처럼 더 큰 단위로만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변경은 단순히 과거 데이터가 줄어드는 문제가 아닙니다.
장기간 광고 성과를 비교하거나, 연도별 시즌성을 분석하거나, 과거 캠페인 데이터를 기준으로 예산을 계획하는 팀이라면 데이터 조회 방식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미리 확인이 필요합니다.
| 상황 | 확인해야 할 점 |
|---|---|
| Looker Studio 대시보드를 쓰는 경우 | 37개월보다 오래된 일별 데이터 차트가 깨질 수 있음 |
| Google Ads API를 쓰는 경우 | 오래된 데이터를 조회하는 쿼리 조건 수정 필요 |
| 월별, 연도별 리포트를 만드는 경우 | 월별 또는 연도별 단위로 조회하면 계속 사용 가능 |
| 과거 일별 데이터를 보관해야 하는 경우 | 2026년 6월 1일 전에 별도 저장 필요 |
| 도달, 빈도 지표를 장기 분석하는 경우 | 해당 지표는 3년까지만 제공됨 |
퍼포먼스 마케팅에서는 과거 데이터를 단순히 보관하는 것보다, 나중에 다시 분석할 수 있는 형태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Google Ads 화면에서 과거 데이터를 볼 수 있더라도, 캠페인명, 광고그룹명, UTM, 전환 기준이 정리되어 있지 않으면 나중에 데이터를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번 업데이트 이후에는 다음 기준을 더 중요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관리 항목 | 이유 |
|---|---|
| UTM 규칙 | GA4와 광고 데이터 연결 기준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 |
| 캠페인명 규칙 | 과거 캠페인을 월별, 연도별로 비교하기 위해 필요 |
| 월별 광고 성과 백업 | 37개월 이후에도 장기 추세 분석에 필요 |
| 전환 기준 기록 | 과거 ROAS, CPA 해석 기준을 보존하기 위해 필요 |
| 주요 변경 이력 | 성과 변동 원인을 나중에 설명하기 위해 필요 |
- 37개월보다 오래된 일별, 주별 Google Ads 데이터가 필요한지 확인합니다.
- 필요하다면 2026년 6월 1일 전에 데이터를 별도로 내보냅니다.
- Looker Studio, 스프레드시트, 내부 대시보드가 오래된 일별 데이터를 조회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 Google Ads API를 사용 중이라면 월별, 분기별, 연도별 조회 방식으로 변경이 필요한지 확인합니다.
- 장기 리포트는 월별 기준으로 저장하는 구조를 준비합니다.
Google Ads의 새로운 데이터 보관 정책은 광고 운영자에게 “과거 데이터를 언제든 다시 볼 수 있다”는 전제를 약하게 만듭니다.
앞으로는 Google Ads 안에서 데이터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광고 성과 데이터는 월별로 저장하고, UTM과 캠페인명 규칙을 함께 관리해야 나중에 성과를 다시 해석할 수 있습니다.
STARTMKTG에서는 이런 변화에 맞춰 광고 링크, UTM, 캠페인 구조, 성과 데이터를 더 오래 활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확인할 것
- 37개월보다 오래된 일별, 주별 데이터가 필요한지 확인
- 필요하다면 2026년 6월 1일 전에 데이터를 내보내기
- Looker Studio 또는 내부 대시보드가 오래된 일별 데이터를 조회하는지 확인
- Google Ads API 사용 시 조회 단위를 점검
- 장기 리포트는 월별 기준으로 저장
STARTMKTG 관점
Google Ads의 데이터 보관 기준이 바뀌면 과거 성과를 다시 해석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UTM 규칙, 캠페인명 규칙, 월별 성과 백업 기준을 함께 관리해야 장기적인 광고 성과 비교가 쉬워집니다.